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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LG그룹"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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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과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국가전략'
1. 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 산업부는 2022년 11월 1일 2030년 이차(2차) 전지 세계 최강국 지위 달성을 비전으로 하는 '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하고,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등 당면한 과제에 민·관이 공동 대응하기 위한 '배터리 얼라이언스'를 출범하였다. * 배터리 얼라이언스는 정부-관련기관-기업 등이 지속 협력하기 위한 협의 수단으로서, 공급망, 배터리 규범, 산업경쟁력 등 3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은 민·관이 함께 ①안정적 배터리 공급망 확보, ②대한민국을 첨단기술 혁신과 R&D의 중심지로 조성, ③건실한 국내산업 생태계 구축 등 핵심과제를 이행해 나가며,2030년 세계시장 점유율 40%를 달성하는 동시에 50조원 이상의 국내 투자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 2023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국가전략 전고체 전지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민‧관이 2030년까지 20조원을 함께 투자한다. 향후 5년간 이차전지 양극재의 국내 생산 능력을 4배, 장비 수출액을 3배 이상 확대하는 등 소부장의 경쟁력도 강화한다. 이차전지 전제품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LFP 전지는 ’25년까지 전기차용으로 양산하고 ’27년까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4.20.(목) 제16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국가전략>을 발표하였다.   2030년까지 20조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을 확보 1) 차세대 전지 개발을 통한 기술 초격차 확보 ■ 국내 마더 팩토리 구축 - LG Energy Solution (2023년 상반기) 업체 최초 4680 원통형 전지 생산공장 구축 (2026년) 전고체 전지 사용화 - SK on (2023년 상반기) 차세대 전지 파일럿 라인 구축 (2025년) 코발트프리 전지 개발 - SAMSUNG SDI (2023년 상반기) 전고체 전지 파일럿 라인 구축 (2027년) 전고체 전지 양산라인 구축 ■ 차세대 전지 대규모 R&D 추진 - LG Energy Solution : 전고체 전지 <안정성↑> - SK on : 리튬메탈 전지 <주행거리↑> - SAMSUNG SDI : 리튬황 전지 <무게↓> → 전기차용 차세대 전지 세계 최초 상용화 2) 국내 이차전지 생태계 경쟁력 강화 산업계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 ■ 소부장에서 완제품까지 세계시장 석권 ▶소재기업 투자 활성화 - 상향된 투자세액공제 적용 · 대기업(8%→15%), 중소기업(16%→25%) - 특화단지 지정(2023년 상반기) · 기술개발, 인프라 등 종합 지원 - 산단 용적률 확대(최대 1.4배) → 양극재 생산능력 4배 확대 (2022) 년38만톤 → (2027년) 158만톤 ▶ 장비기업 경쟁력 제고 - 주요장비 기술 R&D 집중지원 · 소부장핵심기술로 신규 지정 - 첨단제조장비 R&D 예타추진 · 스마트팩토리 구축용 장비 개발 기획 - 정책펀드로 유망장비기업 지원 · 이차전지 혁신펀드(2천억원) · 중견기업 혁신펀드(3천억원) → 장비기업 수출규모 3배 이상 확대 (2022년) 11억달러 → (2027년) 35억달러 ■ 산업계 중심의 전문이력 양상 ▶ (가칭) 첨단산업인재혁신 특별법 제정 추진 - 인력 위기 첨단업종 지정 → 재정 등 우선 지원 - 업종별 아카데미 운영 → 민간주도의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 - 산학협력 기반 계약학과 운영 · 5개 대표기업 / 10개 주요대학 → 2030년까지 이차전지 인력 1만 6천명 배출 3) 이차전지 전제품군의 경쟁력 강화 ■ 삼원계 전지 <기술개발> 민·관이 향후 5년간 1500억원 R&D 투자 - 하이니켈(95% 이상)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20% 이상) 개발 <목표> 現 삼원계 전지 성능 극대화 - 주행거리 (현재) 500km → (2030년) 800km ■ LFP(리튬인산철) 전지 <기술개발> 500억원 이상 민·관의 신규 R&D 추진 - 고에너지밀도(200Wh/kg) 이차전지, 고급 패키징 (cell to pack) 기술 개발 <목표> 2025년 전기차용 양산 2027년 최고 경쟁력 확보 ■ ESS(에너지저장장치) <기술개발> 민·관이 향후 5년간 1500억원 R&D 투자 - 핵심광물의존도가 낮고, 안정성이 높은 대용량 이차전지 개발 (나트륨 이온 전지 등) <목표> ESS 수출(2022년, 21억달러) 2030년 5배 이상 확대 → 2030년 세계시장 점유율 40% 달성 4) 이차전지 선순환체계 구축 ■ 사용후 전지 산업 활성화 (현재) 정부/지자체 중심의 회수·관리 (개선) 민간주도의 관리체계 마련 ■ 이차전지 여권 제도 도입 (현재) 이력관리 부재로 무단폐기,해외 반출 등 우려 (개선) 제조→ 운행/탈거 → 재사용 등 전주기 이력 DB 구축 ■ 친환경 평가/인증 (현재) 글로벌 ESG 대응체계 미비 (개선) 선제적인 인증체계 마련 (탄소배출량 평가기법 및 재생원료 사용 인증체계 등) → 2030년까지 국내 이차전지 100% 순환체계 확립 (사용후 전지 특별법 제정 검토) <붙임> 1. 배터리 얼라이언스 개요 2. 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2022.11) 3,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국가전략(2023.04)   <참고자료 정리 - 캐드앤그래픽스> 1. 이차전지의 정의 이차전지는 충전 및 방전이 가능한 전지로, 전기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로 저장하여 필요할 때에 사용할 수 있다. 이차전지는 반복적으로 충전하고 방전할 수 있어서 재사용이 가능하며, 주로 자동차, 휴대전화, 노트북 등 다양한 전자제품에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리튬이온 전지가 여기에 해당한다. 2. 국내 이차전지 산업 관련 업체 국내에서는 이차전지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들이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이차전지 산업 관련 업체로는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이 있다. 이들은 국내외에서 이차전지 제조 및 연구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전기차 시장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삼성SDI (Samsung SDI): 삼성그룹의 일부로, 전자제품용 및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제조하는 세계적인 기업 중 하나이다. 삼성SDI는 전동화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LG화학 (LG Chem) / 엘지에너지솔루션 : LG그룹 소속의 화학 부문으로,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위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LG화학은 국제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이차전지 제조업체 중 하나이다. SK이노베이션 (SK Innovation) / SK온 : SK그룹의 일부로, 전동화 및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뿐만 아니라 전장전지 및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차전지 관련 부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는 엘지이노텍, 엘지화학, 포스코ICT, 휴니드 등이 있다. 이들 업체들은 이차전지의 제조, 관리, 재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차전지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Hyundai Mobis): 현대자동차 그룹의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으로, 전동화에 필요한 배터리 관련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 포스코 ICT (POSCO ICT): 포스코 그룹의 일부로, 전장전지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배터리 소재와 관련된 기술 개발 및 제조에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에는 다양한 중소기업 및 연구기관들이 이차전지 산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국내 이차전지 산업은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의 기술력과 경쟁력도 꾸준히 강화되고 있다.  
작성일 : 2023-12-20
[포커스] 유아이패스, 생성형 AI로 비즈니스 자동화의 가치 극대화
생성형 AI(인공지능)가 발전하고 전문 AI, RPA 등과 접목되면서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있다.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시장의 리더인 유아이패스는 이러한 흐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객의 대규모 자동화 구축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생성형 AI 및 전문 AI 기능을 발표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최경화 국장     7월 11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유아이패스 그래햄 쉘든(Graham Sheldon) CPO(최고제품책임자)는 “AI 기술은 유아이패스 비즈니스 자동화 플랫폼의 핵심이며, 새로운 생성형 AI 및 전문 AI제품으로 더욱 확장된 엔터프라이즈 자동화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유아이패스는 AI 기반 자동화를 통해 세계 최고 기업들과 협업하며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업무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동화가 없는 AI는 신체 없는 뇌와 같다”면서,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자동화되어 있어야 AI 사용이 효과적일 수 있다. 자사의 ‘AI 기반 자동화’는 생성형 AI 및 특화 AI 제품으로 훨씬 향상되고 유연하며 확장된 엔터프라이즈 자동화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유아이패스는 어떤 회사? 유아이패스는 2005년 루마니아 스타트업으로 시작하여 모든 사람이 자신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1인 1로봇’ 시대와 함께 자동화 시장의 리더로서 완전히 자동화된 기업 시대의 도래를 목표로 하고 있다. RPA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사무 업무를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유아이패스코리아 백승헌 전무는 “유아이패스는 글로벌 1위 RPA 기업으로, 만 여개의 글로벌 기업이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많은 산업군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금융, 제조 부문에서 특히 활발하다”고 밝혔다. 유아이패스는 2018년 국내 지사가 설립되었으며,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IBK 기업은행 등 주요 금융권과 현대자동차, LG그룹, SK텔레콤, KT, LG U+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유아이패스의 생성형 AI와 전문 AI 기능 지원 솔루션 맥킨지가 최근 발표한 생성형 AI의 경제적 영향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화 잠재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생성형 AI가 현존하는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이론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는 시간 비율이 50%에서 60~70%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이패스 비즈니스 오토메이션 플랫폼은 GPT-4를 지원하는 OpenAI 및 Azure OpenAI 커넥터를 지원할 뿐 아니라 생성형 AI 기반의 다양한 AI 기능을 선보인다. 유아이패스 고객은 이미 Open AI 커넥터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자동화를 구축할 뿐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행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있다.   또한 유아이패스는 AWS 세이지메이커 커넥터를 기반으로 팔콘(Falcon) 대형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을 지원한다고 밝혔으며, PaLM 2를 지원하는 구글 버텍스(Google Vertex) 커넥터의 프리뷰를 발표했다. 유아이패스는 자동화 진행 상황을 이해하고, 자동화 기회를 발굴하고, 문서를 처리하고, 비즈니스 워크플로 내에서 고유한 자산 데이터 세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70개 이상의 전문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AI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 같은 전문 AI 솔루션은 고객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학습하고 특정 요구 사항에 맞게 최적화돼 비용 효율적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비즈니스 가치 실현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유아이패스는 도큐먼트 언더스탠딩 및 커뮤니케이션 마이닝을 비롯한 자동화 업계를 주도하는 핵심 솔루션에 GPT 기반 기술을 활용하며 전문화된 AI 분야에서 상당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마이닝은 GPT를 기반으로 데이터에 대한 레이블을 제안해 모델 학습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배포 및 가치 실현 시간을 단축한다. 마찬가지로, GPT는 도큐먼트 언더스탠딩에 적용되어 분류 및 사전 라벨링(Pre-labeling) 과정에 활용된다. 이러한 신규 기능에 더해 유아이패스는 재무팀을 위한 클립보드 AI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클립보드 AI는 유아이패스 AI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및 생성 AI 기반 서비스로, 문서, 스프레드시트, 앱 상의 데이터를 쉽게 이해하고 전송할 뿐 아니라, 적재적소에 자동으로 삽입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프리뷰 버전은 다양한 재무 플랫폼에서 인보이스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래햄 쉘든 CPO는 “유아이패스는 화면, 문서, 작업 및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와 생성형 AI 기술을 통합해 자동화 구축 및 진행 과정을 확인하고, 플랫폼 내에서 해당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AI와 엔터프라이즈 자동화가 결합해 맥락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이에 알맞은 조치를 취할 때 완전한 비즈니스 가치 실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아이패스 기자 간담회 Q&A 세션     Q. 수많은 고객이 다양한 환경에 놓여있고 각기 다른 데이터를 다루고 있는데, 다양한 상황에 알맞은 자동화를 제공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유아이패스 고객사 대부분이 충분한 양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사실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파인 튜닝이라는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유아이패스는 특별히 ‘Out of the Box’ 기능을 기반으로 일반적인 모델을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와 환경에 맞게 학습하고 훈련하며 지속적인 조율하는(Fine-tunning) 과정을 지원한다. 가령 인보이스의 경우 포맷이 조금씩 다른 것을 인식하고, 제품들이 조금씩 다른 부분을 인지하는 등의 과정을 의미한다. 또한 어떤 과정에 오류가 있을 때 일련의 데이터 재학습 및 교정 과정을 거친다. 따라서 시스템상의 어떤 불확실성이 존재할 때 이제 전문 AI기능을 통해서 학습 과정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Q. 주로 엔터프라이즈급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아니면 중견기업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유아이패스는 약 만 여개의 고객사와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이 사실 엔터프라이즈 급이 아니다. 유아이패스 솔루션은 클라우드 상에서 운영 가능하다. 클라우드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많은 중소기업 고객사가 유아이패스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플랫폼 설치 과정이 필요 없고, 별도의 버추얼 머신이나 인프라를 활용하지 않고 웹에서 바로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다. 이러한 이점을 기반으로 많은 중소기업이 유아이패스 플랫폼을 활용해 성공적으로 자동화를 구축하고 있다.   Q. 경쟁사와 비교해 유아이패스의 차별화 전략은 무엇인가 국내 기업 중에서 RPA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있지만, 유아이패스만의 차별점이라면 유아이패스는 엔드 투 엔드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현재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짧게 가져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생성형 AI 및 전문 AI 기능과 클립보드 AI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소개해 드렸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신기술이 많다.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 상황과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이유는 유아이패스의 엔드 투 엔드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유아이패스는 2018년부터 자동화 업계에 진출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국내 많은 기업들의 자동화 초기 움직임을 주도했고, 많은 고객사들과 흐름을 같이해왔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그래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은 매우 값진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유아이패스만의 제품 기술력뿐 아니라 벤더로서 유아이패스가 제공해 드리는 서비스 컨설팅, 로드맵, 전략적인 가이던스 등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차별점이라고 말하고 싶다.   Q. 생성형 AI와 관련 유아이패스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유아이패스는 AI 이상의 것들을 제공해 드리고 있다. 특히 오토메이션 플랫폼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개방성(Openness)이 매우 중요한 강점이며 유아이패스가 주력하고 있는 부분이다. 또 시간 관계상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유아이패스는 매우 폭넓은 종류의 생성형 AI 및 전문 AI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우리가 특화된 AI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 어떤 데이터 샘플을 프리 레이블링(Pre-labeling)하는 데 있어서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지금 고객들이 활용하고 있는 AI 기술 중 하나는 바로 도큐먼트 언더스탠딩이다.   Q. 생성형 AI 가 도입되면서 RPA 시장 규모에도 변화가 있을 것 같은데, 얼마나 커질 거라고 예상하는가 생성형 AI 덕분에 자동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자동화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기존 자동화는 주문이 들어오면 그 주문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우리가 지향하는 자동화는 그 주문이 들어왔던 이메일을 확인하고, 해당 내용에 대해 처리하고, 최종 회신하는 과정까지 모두 포함한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대규모의 인력이 조직을 떠나는 현상인 대규모 퇴사(Great Resignation)가 있었다는 것을 아실 것이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는 이전의 업무수행 방식대로 일하고 싶지 않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하는 열망이 컸기 때문이라고 본다. 유아이패스는 “모든 세일즈 직원이 최고 성과를 내는 세일즈 직원처럼 일할 수 있게 하자”라는 아이디어에 착안해서 인사든, 영업이든, 재무든 각 부서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이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확인하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8-02
유아이패스, AI기반 엔드투엔드 플랫폼 제공, 생성형 AI 및 전문 AI 기반 기능으로 가치 극대화
유아이패스 그래햄 쉘든 CPO  생성형 AI(인공지능)가 발전하고 전문 AI, RPA 등과 접목되면서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있다.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시장의 리더인 유아이패스는 이러한 흐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객의 대규모 자동화 구축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생성형 AI 및 전문 AI 기능을 발표하고 AI 기반 엔드투엔드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최경화 국장 kwchoi@cadgraphics.co.kr 7월 11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유아이패스 기자간담회에서 유아이패스 그래햄 쉘든(Graham Sheldon) CPO(최고제품책임자)는 "AI 기술은 유아이패스 비즈니스 자동화 플랫폼의 핵심이며, 새로운 생성형 AI 및 전문 AI제품으로 더욱 확장된 엔터프라이즈 자동화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유아이패스는 AI 기반 자동화를 통해 세계 최고 기업들과 협업하며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업무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동화가 없는 AI는 신체 없는 뇌와 같다”면서,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자동화돼 있어야 AI 사용이 효과적일 수 있다. 자사의 ‘AI 기반 자동화’는 생성형 AI 및 특화 AI 제품으로 훨씬 향상되고 유연하며 확장된 엔터프라이즈 자동화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1. 유아이패스는 어떤 회사? 유아이패스는 2005년 루마니아 스타트업으로 시작하여 모든 사람이 자신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1인 1로봇’ 시대와 함께 자동화 시장의 리더로서 완전히 자동화된 기업 시대의 도래를 목표로 하고 있다. RPA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사무 업무를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유아이패스코리아 백승헌 전무는 “유아이패스는 글로벌 1위 RPA 기업으로, 만 여개의 글로벌 기업이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많은 산업군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금융, 제조 부문에서 특히 활발하다”고 밝혔다. 유아이패스는 2018년 국내 지사가 설립되었으며,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IBK 기업은행 등 주요 금융권과 현대자동차, LG그룹, SK텔레콤, KT, LG U+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2. 유아이패스의 생성형 AI와 전문 AI 기능 지원 솔루션 맥킨지가 최근 발표한 생성형 AI의 경제적 영향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화 잠재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생성형 AI가 현존하는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이론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는 시간 비율이 50%에서 60~70%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이패스 비즈니스 오토메이션 플랫폼은 GPT-4를 지원하는 OpenAI 및 Azure OpenAI 커넥터를 지원할 뿐 아니라 생성형 AI기반의 다양한 AI기능을 선보인다. 유아이패스 고객은 이미Open AI 커넥터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자동화를 구축할 뿐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행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있다.   또한 유아이패스는 AWS 세이지메이커 커넥터를 기반으로 팔콘(Falcon) 대형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을 지원한다고 밝혔으며, PaLM 2를 지원하는 구글 버텍스(Google Vertex) 커넥터의 프리뷰를 발표했다. 유아이패스는 자동화 진행 상황을 이해하고, 자동화 기회를 발굴하고, 문서를 처리하고,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내에서 고유한 자산 데이터 세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70개 이상의 전문화된AI 솔루션을 제공하며 AI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 같은 전문 AI 솔루션은 고객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학습하고 특정 요구 사항에 맞게 최적화돼 비용 효율적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비즈니스 가치 실현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유아이패스는 도큐먼트 언더스탠딩 및 커뮤니케이션 마이닝을 비롯한 자동화 업계를 주도하는 핵심 솔루션에 GPT 기반 기술을 활용하며 전문화된 AI 분야에서 상당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마이닝은 GPT를 기반으로 데이터에 대한 레이블을 제안해 모델 학습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배포 및 가치 실현 시간을 단축한다. 마찬가지로, GPT는 도큐먼트 언더스탠딩에 적용되어 분류 및 사전 라벨링(Pre-labeling) 과정에 활용된다. 이러한 신규 기능에 더해 유아이패스는 재무팀을 위한 클립보드 AI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클립보드 AI는 유아이패스 AI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및 생성 AI 기반 서비스로, 문서, 스프레드시트, 앱 상의 데이터를 쉽게 이해하고 전송할 뿐 아니라, 적재적소에 자동으로 삽입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프리뷰 버전은 다양한 재무 플랫폼에서 인보이스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래햄 쉘든 CPO는 “유아이패스는 화면, 문서, 작업 및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와 생성형 AI 기술을 통합해 자동화 구축 및 진행 과정을 확인하고, 플랫폼 내에서 해당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AI와 엔터프라이즈 자동화가 결합해 맥락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이에 알맞은 조치를 취할 때 완전한 비즈니스 가치 실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아이패스 기자간담회
작성일 : 2023-07-12
간삼건축, 이달 말 입주 시작하는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 1단계 설계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www.gansam.com)가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의 1단계 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인 마곡지구는 한강수변에서 마곡중앙공원으로 흐르는 자연 환경과 중심지가 맞닿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LG그룹은 2010년, 선도기업으로서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 역할을 기대하는 LG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하기로 했다. 연구소 조직을 운용하는 모든 LG그룹 기업들이 한 장소에 모여 ‘상상 그 이상의 미래’를 꿈꾸며 시작된 LG사이언스파크가 그 실체를 드러냈다. HOK와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창조건축이 설계한 LG사이언스파크는 LG그룹 기업 각각의 연구 공간이 특화되어 있다. 각 기업 건물 mass마다 건물의 길이, 폭, 층고, 공간 구성 비율 등이 다르나 그 기본이 3.3m의 모듈을 기본으로 조합되어 모든 치수를 소화하게 된다. 이는 급변하는 연구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Flexibility)이 충분한 연구소 타입의 해결 방안이 되며, 기업의 독자적인 연구 과제나 기업 간의 교류 연구 과제를 수행함에 있어서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근간이 된다. 국내 설계를 총괄했던 간삼건축 진교남 부사장은 “최적의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그들은 그 공간을 풍부하게 만들어가며 채워 나가는 선순환구조가 실현되어 LG사이언스파크의 연구원들이 이 곳에서 행복한 생활을 해 나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설계 의도를 밝혔다.
작성일 : 2017-10-16
2월 채용 비수기에도 중견·중소 건설사 채용 이어져
대형 건설사는 아니지만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알짜 중견·중소 건설사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서한, 동양건설산업, 라온건설, 원일종합건설, 서영엔지니어링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코스닥 상장 건설사 서한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설비(기계)시공, 기계견적, 현장 안전관리, 현장 보건관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모집부문별로 다르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동양건설산업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 관리이며 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건축 분야는 건축 관련학과 전공 및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이어야 하며, 관리 분야는 상경계열 관련학과 전공자(상경계열 복수전공자 포함)만 지원이 가능하다. 공통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 및 2017년 2월 졸업예정자다. 라온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공무, 건축 공사, 설비 공사, 전기 공사, 토목 공사, 개발사업, 현장 안전관리자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파일첨부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원일종합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공사, 공무), 안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4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공통 자격요건은 전문학사 학위 이상,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서영엔지니어링이 경력 및 신입(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신입이 항만설계, 단지설계, 기획, 영업기획 등이며 경력직은 건설관리(하천감리), 도시계획, 단지설계, PQ, 기획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바우컨설탄트가 사업부문(설계)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도로, 터널및지반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2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입사원 응모자격은 해당분야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외국어성적보유자 우대, 전문연구요원(병역특례) 지원가능 등이다. 경력사원의 경우 기술사/기사 등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인테리어 업체 계선이 2017년 설계본부 상반기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인테리어 디자인, 가구 디자인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10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초대졸 이상, 신입 또는 경력 등이며 영어능통자(원어민 수준), 관련 업무 경력자는 우대한다. 이밖에 현대건설은 21일까지 기업대학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LG그룹 서브원(12일까지), 동인종합건설(7일까지), 대창기업(6일까지), 선경이엔씨(12일까지), 엄지하우스(10일까지), 선광토건(6일까지), 대륭종합건설(채용시까지), 아시아인서울(7일까지), 시티건설(채용시까지), 삼안(5일까지), 삼구건설(채용시까지), 대명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작성일 : 2017-02-02
KR산업, 금강주택, 동아지질 등 중견건설사 채용 잇따라
건설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알짜 중견 건설업체들의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KR산업, 금강주택, 동아지질, 문영엔지니어링,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등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KR산업이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직(공무담당)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건축 관련학과 졸업자로 건축기사 이상 자격취득자, 건설기술인협회 경력증명서상 공무 공동주택(아파트) 3년 이상 경력자 등이다.  금강주택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력직이 건축, 전기, 기계, 고객지원, HSE, 재무, 개발, 레져, 자산관리 등이며, 신입직은 건축, HSE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7월 3일까지 공고 하단의 입사지원하기 버튼 클릭 후 파일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동아지질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기계, 토목/지질, 품질안전, 경영 등이며 7월 1일까지 동아지질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 관련학과 및 관련분야 자격소지자, 경력직은 해당분야 3년 이상인 자, 외국어 능력 우수자 등이다.  문영엔지니어링이 건축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현장공사, 현장공무, 현장안전, 현장품질, 전기공사 및 공무, 설비공사 및 공무 등이며 7월 17일까지 우편 또는 건설워커 온라인 입사지원 방법으로 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대학졸업(2,3년) 이상, 해당전공, 해당자격증 소지자, 신입/경력 2년 이상 등이며 기타 우대조건은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동일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공사,공무), 품질관리, 안전관리, 재경(자금, 회계) 등이며 23일까지 건설워커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해당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등이다.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가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계감리원(고급이상), 관리직(재무회계) 등이며 2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기계감리원의 경우 기계 고급이상, 워터파크 및 수처리 경력자 우대 등이며, 관리직은 신입 또는 3년 이하 경력, 상경계열 출신자 등이다.  이밖에 건영(7월 3일까지), 효성(25일까지), 건원엔지니어링(24일까지), LG그룹 서브원(26일까지), 벽산엔지니어링(22일까지), 대방건설(20일까지), 평화엔지니어링(30일까지), 동우공영(채용시까지), 신일(채용시까지), 파슨스브링커호프(채용시), 까뮤이앤씨(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작성일 : 2016-06-17
건설업계 채용 봄바람 솔솔…중견 건설사 채용 쏟아진다
3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건설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중견 건설사들의 채용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1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쌍용건설, 계룡건설, 서희건설, 서브원(LG그룹), 까뮤이앤씨(옛 삼환까뮤), 구산토건 등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 쌍용건설이 상반기 대졸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전기, 기계설비, 플랜트, 안전, 관리 등이며 22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 해외근무 가능자 등이다. ■ 계룡건설이 상반기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전기(공사, 공무, 견적)이며 2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조건은 대졸이상 전기, 통신공학 관련 전공자, 전기 및 통신분야 자격증 보유자, 경력 3년 이상 15년 이하 등이며 우대조건은 LH공사/SH공사 발주공사 유경력자, 공공기관 발주공사 유경력자, 시평액 기준 50위 이내 건설사 근무경력자 등이다. ■ 서희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시공, 건축공무, 안전관리, 보건관리, 토목시공, 토목공무, 기계설비 등이며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 필수이며 기타 자격요건 및 우대조건은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서브원이 건설사업부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기계시공, 안전관리, 현장관리 등이며 22일까지 LG그룹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은 4년제 대학교 졸업 이상이며 기타 지원자격(전공 및 경력사항 등)은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까뮤이앤씨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PC건축, 행정, 영업, 전기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입 공통 응시자격은 관련 전문학사 및 4년제 학사 학위 소지자(행정은 4년제 학사 학위자만 지원 가능)이며 해당 분야 기사자격증 소지자, 전공성적 및 영어성적 우수자(토익 외), 대외활동자(공모전 외), 한국어/한국사/한자능력 2급 이상 등은 우대한다. ■ 시티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 안전관리, 보건관리, 주택관리부, 개발사업부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모집 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동문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전기, 기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공동주택 시공 또는 실행견적 경력 3년 이상 등이며 자격증 소유자는 우대한다. ■ 라온건설이 각 부문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공동주택 개발, 공동주택 분양, 건축 공무, 현장 안전관리 등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모집 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해당 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 구산토건이 국내 기술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직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0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증(토목, 안전) 소지자, 측량 가능자는 우대한다. 이밖에 우방건설(18일까지), 대한제강(18일까지), 월드건설산업(31일까지), 새미래건설(22일까지), 경수제철(20일까지), 동성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작성일 : 2016-03-15
휴가철 건설사 경력직 채용 활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있지만, 중견 건설기업들의 경력직 채용 소식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호반건설, 계룡건설, 서희건설, 서브원, 삼호, 반도건설 등이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호반건설(www.ihoban.co.kr)이 하반기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 건축공무, 전기, 설비, 안전, 토목, 외주관리(본사), 복합개발(본사) 등이며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채용센터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서류접수 순으로 수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므로 가급적 빨리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계룡건설산업(www.krcon.co.kr)이 하반기 정규직 경력사원 상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관리, 건축, 건축설비, 전기통신, 토목(국내), 토목(해외) 등이며 11월 3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경력입사지원자를 대상으로 월 단위 집계 후 수시전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므로 이직희망자는 조기 지원하기를 권한다. 자격조건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공공기관 발주공사 유경력자, 시평액기준 50위 이내 건설사 근무경력자 등은 우대한다. ■ LG그룹 서브원(www.serveone.co.kr)이 건설사업부에서 근무할 클린룸 설계/시공 전문가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설계관리, 시공관리 등이며 29일까지 LG그룹 커리어 사이트(Careers.lg.com)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전형절차는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대림 계열사인 삼호(www.samho.co.kr)가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설비, 전기 등이며 8월 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정규 4년제 대학(원) 해당 전공분야 기졸업자, 해당 분야 실무경력 5년 이상 보유자 등이며,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 반도건설(www.bando.co.kr)이 경력 및 프로젝트직 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력직이 디자인, 분양관리, 홍보, 총무, 건축시공, 설비, 안전, 전기이며 프로젝트(계약직)은 보건관리자, 품질관리, 분양관리이다. 2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 영어 및 제2외국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자세한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금성백조주택(www.ksbj.co.kr)이 하반기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견적, 설비, 전기, 관리, 설계, 안전/환경, 개발사업 등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경력기술서 (자사양식) 첨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대방건설(www.dbcons.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술본부(건축, 예산관리, 전기, 설비, 토목, 조경, 디자인(인테리어), C/S), 공무본부(공무), 경영지원실, 관리본부(총무부, 안전), 사업본부(변호사, 설계, 외부특화) 등이며 8월 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기술본부 지원자의 경우 지방근무 가능한 자로 해당 직군 필수자격증 소지자여야 한다. 이밖에 삼환까뮤(29일까지), 양우건설(28일까지), 일성건설(30일까지), 이랜드건설(채용시까지), 문영건설(8월 2일까지), 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31일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또 현대건설기술교육원은 8월 18일까지 하반기 기업대학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작성일 : 2015-07-28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등 이공계 경력사원 채용 잇따라
2014년 12월 16일 이공계 취업포털 이엔지잡(www.engjob.co.kr)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GS EPS, SK하이닉스 등이 이공계 경력직 중심의 전문인력 채용에 나섰다. ■ 삼성전자(www.samsung.com/sec)가 DS부문 Test&Package센터에서 근무할 경력사원 및 박사급 연구원을 채용한다. 모집전공은 전기/전자, 광학, 컴퓨터, 금속/재료, 기계/항공우주공학, 화학/화공, 산업공학 등이며 12월 31일까지 삼성채용홈페이지에 로그인, 지원회사 및 지원공고 선택하여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공고에 첨부된 입사지원서 다운로드하여 작성, 등록) ■ LG전자(www.lge.co.kr)가 기계, 전기전자, 컴퓨터 등 이공계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HE사업본부, MC사업본부, HA사업본부, AE사업본부, VC사업본부 등이며 2015년 1월 31일까지 LG그룹 채용사이트(careers.lg.com)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SK하이닉스(www.skhynix.com)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자동화, 공정제어 등이며 12월 28일까지 회사 채용포털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석사 이상 학력, 통계분석/산업공학/공정제어 관련 전공 우대, 해당경력 2년 이상, 기타 채용 직무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 대한조선기술교육원(www.daehanship.com/edu)은 내년 1월 6일까지 기술연수생을 모집한다. 모집직종은 조선(특수용접, 파이프용접, 선체조립)이며, 합격될 경우 훈련비용 및 교재, 훈련용 피복, 숙식 무료 제공과 함께 매달 30만원의 훈련수당도 지급받는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이엔지잡(www.engjob.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작성일 : 2014-12-26
이공계 전문인력 채용 활발
이공계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알짜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이공계 취업포털 이엔지잡(www.engjob.co.kr)에 따르면 KCC, 경동나비엔, LG하우시스, SK하이닉스 등이 이공계 중심의 전문인력 채용에 나섰다. ■ KCC(www.kccworld.co.kr)가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관리, 생산, R&D, 영업 등이며 11월 2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인재채용 →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 및 2015년 2월 졸업예정자, 전학년 평점 B학점 이상(4.5만점 기준), 토익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영어 성적 소지자(외국대 출신자 제외), 영어말하기(토익스피킹, 오픽 한) 성적 소지자 등이다. ■ 경동나비엔(www.kdnavien.co.kr)이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연구(연구기획, 냉난방기기, 전문연구요원(병역특례), 생산/품질(품질, 안전/환경, 생산관리/자재), 관리(경영기획, 서비스기획, IT, 회계, 구매), 마케팅(상품기획), 해외영업(냉난방기, 홈네트웍), 국내영업(시스템영업, 냉난방기기/홈네트웍) 등이며 11월 18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 대학(원)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어학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 ■ LG하우시스(www.lghausys.co.kr)는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R&D연구, 엔지니어, 정보전략, 설계, 영업 등이며 11월 21일까지 LG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학력, 전공, 근무지, 세부지원 자격 등은 채용공고 → 모집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 SK하이닉스(www.skhynix.com)가 PMIC 소자 개발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11월 2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학사 이상, 관련 전공자(전기전자 우대), 외국어(영어/중국어) 가능자 우대, 경력 8년 이상 등이며, 기타 채용 직무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 오렌지이앤씨(www.orangeeng.com)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조경, 토목, 건축(건축, 민간영업), 개발사업 등이며 11월 1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신입이 4년제 관련학과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며 경력은 해당 업무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기술사 우대) 등이다. ■ 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사업관리부(IT, 재무회계)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1월 28일까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IT 부문이 해당업무 경력 3년이상, 컴퓨터 관련 전공자, 영어 가능자 우대 등이며, 재무회계 부문은 회계관련 전공자(신입), 해당업무 경력 2년 미만(경력), 영어 또는 일어 가능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일진LED(11월 16일까지), STX(11월 19일까지), 한국생산기술연구원(11월 21일까지), LS엠트론11월 (18일까지) 등도 사원채용을 진행한다. 또 삼성중공업(12월 3일까지), 대우조선해양 기술교육원(12월 12일까지), 건설기술교육원(12월 5일까지), 현대CAD디자인직업전문학교(12월 18일까지) 등은 기술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이엔지잡(www.engjob.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작성일 : 2014-11-18